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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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
(2)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
(3)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
(4)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
(5) 송파장 웃머리
아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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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2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(3)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
(4) 재관 풍류냐
(5) 인품이 좋으면 한 마당귀에 시아비가 아홉
여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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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라
(2)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
(3)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
(4)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
(5) 열의 한 술 밥
윗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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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
(2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3)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
(4)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
(5) 힘센 아재비가 참는다